지금은 바야흐로 대한항공의 시기

어제 대한항공에서의 훈훈한 소식이 불어왔다. 4살짜리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수천만원의

손해를 감수하고 비행기가 회항했다는 것이다. 얼마전까지 아시아나에서는 회사와 조종사

가 서로 많이 먹겠다고 양보와 타협은 뒤로 한채 아옹다옹했던 사건이 있었다. 수백억의

손실과 국가적 신용도 추락 등의 막대한 손해를 끼친 이들은 정부가 중재를 나선 지금도

싸우고 있다. 그정도 받아쳐먹고 그만큼 쉬었으면 되지 멀 얼마나 더 쳐먹을 라고..그러는

지....반면에 대한항공은 파업을 하지 않고도 협상을 이끌어 내었으며 더군다나 어제와

같은 미담을 만들어 내었다. 기내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니 어쩌니 하면서 불과 몇 초짜리

광고를 백날 내면 머하나...(돈 까지 들이면서) 어제와 같은 미담은 돈 한푼 내지 않고

각 종 뉴스를 통해서 저절로 홍보가 되고 또 홍보 효과도 훨씬 클텐데...지나간 얘기지만

몇달전 대한항공이 세계항공화물 수송량에서 1위에 올랐다는 뉴스도 있었다. 지금은 바야

흐로 대한항공의 시기인 것이다.

by 상이 | 2005/08/27 11:56 | ▷ - Society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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